기자 앤드루 램의 강연으로, 1975년 이후 미국 내 베트남인의 역사와 경험을 되짚는다. 난민 이동, 공동체 형성, 디아스포라 정체성을 다룬다. 발표는 데이터와 개인적 통찰을 결합해 베트남계 미국인 공동체가 어떻게 발전했고 베트남과의 사회적 문화적 직업적 연결을 계속 유지하는지 설명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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